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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출발은 새롭지 않다

작성자 순영농장(ip:)

작성일 2019-06-04 21:54:15

조회 7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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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99. 가족사진을 촬영한 날이다.

같은 옷을 준비하고 집에 있는 감나무 농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.

1986년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83년부터 부부가 되었다.

그때는 결혼식을 뒤로 미루기 다반사였다. 이유는 뭐

2018년 가족사진에 등장한 우리 가족은 스물두 명이다.

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기쁨을 기억하고 싶다.

새출발은 새롭지 않다.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명이다.

2019년 출발이 힘겨웠지만 우리 가족 다시 화이팅이다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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